그러면 팀원의 논의를 가로막았다는 기분을 느끼게 하지 않고도 내용을 마무리할 시간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미팅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다만 검볼 왕자가 피오나를 보는 시선은 에피소드 마지막에 피오나한테 데이트를 하자고 하는 것을 보면 원판의 버블검 공주가 핀을 대하는 것보다는 좀 더 관심이 있어보인다. 즉 이쪽은 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태.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을 감지하면 꼬리털이 크게 부풀어 오른다. 성우의 배경 덕에 뉴욕 억양이 묻어나는 제이크와 달리 흑인 억양으로 말하며, 제이크가 비올라를 연주하듯이 케이크는 해머 덜시머 (옆에서 보면 나무 숟가락처럼 생긴 작은 나무 망치로 현을 두드려 소리를 내는 악기)를 연주한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실수를 줄이고, 반복되는 작업에 사용되는 시간을 줄이세요
결국 마지막 희망이였던 왕관의 힘으로도 골브를 소멸시키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베티는 자신과 골브가 융합한 형태로서 자신이 골브에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우랜드를 떠나게 된다.
설사 항상 성공하진 못하더라도 스스로 무언가를 목표로 삼고 나아가면 동기 부여가 됩니다. 이는 특히 업무에 대한 흥미가 많지 않을 때 유효합니다.
타임박싱과 유사하게, 타임 블로킹이 시간을 더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임 블로킹은 개별 작업마다 시작 시간과 중단 시간을 정하는 타임핀 것이 아니라 비슷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블록을 생성합니다.
효과적으로 타임박스를 설정하려면 대부분의 작업이나 이니셔티브에 대해 개별적으로 타임박스를 생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타임박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다음 작업으로 전환하는 데에는 시간과 정신적 에너지가 듭니다.
마셀린의 친부인지 양부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 스토리상 마셀린은 반악마고, 뱀파이어 킹에게 물려 뱀파이어가 된 것이다.
코믹스 판에서도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는데, 비록 옛날 동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암시되기는 하지만 아이스 퀸이 과거에는 물의 요정이었던 것이 드러난다. 그에 따르면 오랜 옛날에 어느 물의 요정이 한 고양이를 구하려다가 상처를 입게 되었는데, 고양이가 이에 보답하고자 마법의 보석을 구해다주어 그를 통해 불멸자가 되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타락하여 아이스 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 어떤 음모를 꾸미고 불꽃 공주의 성반전 캐릭터인 불꽃 왕자의 몸에 화염의 열기를 흡수할 수 있는 열염석을 심어 놓는다.
사건의 배경은 이러한데, 수잔이 폭주할 때 핀이 핀 검으로 수잔을 공격하자, 이에 맞춰 풀 검이 스스로 수잔을 복날 개패듯이
..). 하지만, 어색한 분위기에 웃음을 참지 못해 본모습을 드러내버리고 언더테이커들에게 쫓기다가 겨우 겨우 새로운 사신이 있는 방에 도착.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운 그림체와 독특한 캐릭터성, 그리고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력 등 여러 개성적인 요소가 시너지 효과를 내어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래도 공식 코믹스에서는 아이스 퀸에게 공격받는 불꽃 왕자를 구해주는게 메인 스토리인 만큼 불꽃 왕자와의 플래그도 꽂...지않는다. 대부분 불사자의 모습으로 다니는데다 코믹스에선 모험에 더 치중하기 때문이다. 즉, 핀과 불꽃 공주의 커플링에 비해서 훨씬 지지도가 떨어진다. 피오나와의 커플링은 검볼 왕자나 마셜 리, 혹은 아이스 퀸(!) 사이가 더 대세.